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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야뇨증

개 요
유아의 방광기능은 불안정하여 오직 척수반사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배뇨가 이루어 집니다. 예전부터 이부자리에 오줌을 싸는 어린아이들을 오줌싸개라고 하여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야단도 많이 쳤고, 키를 씌워서 소금을 얻어 오게 하는 고역을 치르게 하기도 했지만, 소아 야뇨증의 발생 원인을 조사해 보면 자식만을 탓할 부모는 없을 것으로 여겨지며, 적극적인 치료를 하게 될 것입니다.

동의어
오줌싸개

정 의
야뇨증이란 밤에 소변을 보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자는 도중에 즉 무의식 중에 오줌을 싸는 것을 의미합니다.낮에도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간 유뇨증이라고 하며, 순수한 야뇨증과는 다른 질환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증 상
밤에 깊이 잠이 들어서 깨지 못하고 이부자리에 소변을 본다.

원인/병태생리
유아는 태어나서부터 불수의적인 방광수축을 하면서 배뇨를 하게 됩니다. 생후 2년를 넘으면서 소변을 가리게 되는데, 5세까지 정상아의 5% 정도가 야뇨증의 증상이 남아 있게 되며,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적으로 줄어 들어서 15세가 되면 약1%정도에서 야뇨증의 증상이 남아 있게 됩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더 발생빈도가 높으며, 야뇨증이 있는 환자의 20%정도는 낮에도 오줌을 싸는 증상을 보입니다. 야뇨증에는 태어난 후부터 계속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원발성 야뇨증과 6개월 이상 소변을 가리다가 이후에 야뇨증 증상을 보이는 속발성 야뇨증이 있습니다.

소아에 있어서 3세가 되면서 소변을 가리게 되는 기전을 설명하면, 첫째로 방광용적이 증가하고, 둘째로 요도주위괄약근이 성숙되면서 의식적 조절능력이 생겨서 배뇨의 시작과 끝을 인식하게 되고, 셋째로 방광의 배뇨근의 수축과 억제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결국 4세가 넘으면서 성인의 방광기능과 요도괄약근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야뇨증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 방광용적의 감소를 들 수 있는데, 정상인에 있어서 밤에
   는 낮보다도 방광용적이 50%정도 늘어나므로 더 많은 양
   의 소변을 참고 아침에 소변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 야뇨증환자의 50% 정도에서 비억제성 방광수축이 일어
   나며, 이러한 수축으로 빈뇨, 급박뇨,요실금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 골반기저부 근육이 약해서 방광이 충만하였을 때에도 잠
   에서 깨어나는 기전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학자
   도 있습니다.
- 야뇨증은 어떤 기질적 질환이 아니라 신경생리학적 미성
   숙의 결과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
   이 받는 가정이나 사회경제학적 수준이 낮은 계층의 소아
   에게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 너무 깊이 잠에 빠지기 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소변을
   눈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를 뇌파검사로 조사한 결과,
   입증되지는 못하였습니다.
- 양부모가 야뇨증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자식은 77%에
   서야뇨증이 나타나고, 한쪽 부모만 야뇨증이 있다면 44%
   에서 나타나며, 부모가 전부 정상이면, 15%의 빈도로 야
   뇨증이 나타난다고 하여서, 유전적인 요소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밤에 소변의 생성량이 많아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
   는 하루 중에서 이뇨작용을 억제하는 생체내의 물질이 밤
   에 증가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에 해당됩니다.
- 야뇨증은 기질적인 비뇨기계의 이상이나, 정신적 장애
    와는 무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 단
대개의 경우 병력과 문진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므로 과도한 검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소변검사나 신체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지만, 기질적인 이상이 발견되거나,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요류역학검사를 시행하여 치료방침을 다시 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경과/예후
소아의 야뇨증은 매년 15%정도가 자연치유되며, 최종 1%정도가 성인이 되어서도 야뇨증이 남아 있게 됩니다.

합병증
오줌싸개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게 되면 환아는 심리적인 압박과 걱정으로 인하여 정신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며, 정신 건강에 많은 장애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치 료
야뇨증의 대개 5세 이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약물요법으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 약물요법에는 항콜린성약물, 항이뇨제(Desmopressin),
   삼환기 항우울제(Imipraamine) 등이 사용됩니다.
- 행동요법으로는 의사가 환자와 자주 면담하여서 어린이
   에게 야뇨증을 극복하려는 의지력을 심어 주어야 하며,
   시간에 맞추어 밤에 소변을 보게 하고, 저녁에 수분섭취
   를 줄이고, 소변을 참는 버릇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밤에 깨기 위하여 자명종을 울리게 하거나, 소변이 묻
   으면 벨이 울리는 특수기저귀 등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그외에 최면요법이나 정신과적 치료가 있으나, 정신과
   적 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 위약(가짜약,PLACEBO)를 사용하여도 68%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환아와 의사 및 부모가 적극적인 치료에
   협조하고 있다는 의지를 심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방법
치료의 최종 목표는 밤에 소변을 보지 않는 것이 목표이므로, 저녁식사 후에 음료수의 섭취를 최소로 줄이고, 자는 동안에 부모가 깨우거나 자명종을 이용하여서 1~2회의 배뇨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환아와 의사와 부모가 서로서로 협조하여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을 겁입니다.

이럴땐 의사에게
환아와 부모의 계속적인 치료 의지에도 불구하고 야뇨증이 있는 경우에는 특수 치료를 위하여 조기에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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